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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길줄고기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3-01-14
조회수 699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13년 1월 14일 (녹) ☆ 신앙의 해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는 장엄한 선포로 서간의 서두를 연다. 하느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시던 예전과 달리 마지막 때에 당신의 아드님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그 아드님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분이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시며 어부 네 사람을 제자로 부르신다. 이제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물로 사람 낚는 어부로 바뀔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78 길줄고기 ! 빛과 소금이 출렁 이는 푸른 바다가 삶의 터전 날마다 쏟아지는 밝은 햇빛 맑은 바람 감사와 기쁨 느끼며 헤엄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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