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농업!! 아무리 강조해도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 농도 전북에서 정읍시는 어찌 농업을 말살하고 약자인 농업인을 저버리고 짓밟는 행정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금고선정에서 행안부기준이나 조례 공고대로 상식에서 정해진 규칙을 지켜서 했다면 이런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텐데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은 정읍시가 농업을 짓밟고 농업인을 저버릴 만큼 그 무언가 있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지로 내 몰린 검게 그을린 농업인의 성난 얼굴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금고선정에 의구심을 갖는 부분에 대해서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야 하고 부당한 부분이 한치라도 있으면 금고선정 재심의를 하여 정읍시민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한점 부끄럼없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금고선정을 잘 했다고 말 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사회에서 농협의 역할이란 약자인 농업인과 함께 숨쉬며 시정에 다각도로 협조하고 봉사하며 동반자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전국에 청와대를 비롯하여 국회, 정부청사, 전국 지차체 등 공공금고 200여개를 농협이 운용하고 있으며 농협은 국가와 지자체와 절대적인 동반자로써 역할을 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사명을 다 하고 있습니다 농협은 그 ***금을 농업 농촌에 환원하여 우리 먹거리를 생산하는 약자인 농업인의 밑바탕이 되고 주고 있으며 농촌을 지키는 국가의 파수꾼인데 정읍시는 어찌 농업 농촌 농협을 헌신짝 같이 버리십니까? 지자체 행정은 돈만 보고 돈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공익적 역할을 농협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부디 올바른 행정! 투명한 행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되는 정읍시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