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달하미술관 지역작가 조명전시 | 장  순

《숨쉬는 바다》

흰 캔버스 위, 점 하나와 작은 선으로 시작된 바다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삶의 모습을 닮아간다.

바다는 숨 쉬듯 물결을 만들고, 파도를 솟구치며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힘을 보여준다.

작가는 바다의 역동적인 장면을 통해

우리 삶 속 위로와 동행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  전시기간: 2025. 9. 2. - 10. 21. 매일 Everyday

·  관람시간: 신태인 11:00-21:00 / 연지·수성 17:00-22:00

·  전시장소: 달하미술관 3개소 (신태인, 연지, 수성)

ㅡ

달하미술관은 정읍시립미술관이 운영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관내 3곳에 위치해 있으며

햇빛에 의한 작품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운영됩니다.

문의 063-539-6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