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읍시립박물관입니다. 정읍의 봄을 맞이하여 저희 정읍시립박물관에서는 운봉 승동표 화백의 삶과 작품세계를 선뵈이고자 합니다. 승화백(1918~1996)은 평북 정주 출신으로 1936년 오산학교 재학시절 전국 학생 그림대회에서 1000여점의 작품을 물리치고 최고상을 수상하여 이름을 널리 알린 바 있으며 일본 유학을 다녀온 전도유망한 작가였습니다. 그러나 1951년 1.4후퇴 때 자유를 찾아 월남, 우리 정읍에 정착하여 교육자의 삶과 은둔 작가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특히 정읍중학교와 정읍여자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사와 교감으로서 재직하였습니다.예술가로서의 삶은 사후에야 조명을 받기 시작하여 현재 미술계에선 승화백을 세계 현대미술의 아버지로 일컫는 폴 세잔이라평가하고 있습니다. * 전 시 명 : 한국의 세잔, 승동표 정읍을 품다. * 전시기간 : 2014. 3. 25 ~ 6. 1(개막식 3.25-화 15시) - 제1부 : 정물 '과일과 꽃' 3.25~ 4. 27 - 제2부 : 풍경 '그리운 고향' 4. 29~6. 1 * 전시장소 : 정읍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및 문화체험실 * 부대행사 - 특별강좌 : 승동표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 (윤범모 가천대 교수), 3월 25일 15시, 문화체험실 - 승동표 그림 모사하기(우수작품 로비에 전시추진) * 문 의 : 539~6791~2. 관람객에게 보다 나은 전시연출을 제공하기 위해 1, 2부로 구분하여 교체전시하오니 많은관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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