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삼(金道三) : 동학농민운동 지도자, 1856(哲宗7)~1895
정읍시 이평면 산매리(梨坪面 山梅里, 當時 古阜君) 출생. 본관(本貫)은 의성(義城), 자(字)는 치대(致箕大先), 호는 도암(道庵)
일찍이 동학(東學)에 입교(入敎)하여 전봉준(全琫準), 정익서(鄭益西)와 아울러 고부농민 봉기 삼장두(三狀頭 陳情書의 代表)로 가승(家乘)에 의하면 1895년 1월 26일에 전주(全州)에서 형사(刑死)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정읍시 이평면 산매리(梨坪面 山梅里, 當時 古阜君) 출생. 본관(本貫)은 의성(義城), 자(字)는 치대(致箕大先), 호는 도암(道庵)
일찍이 동학(東學)에 입교(入敎)하여 전봉준(全琫準), 정익서(鄭益西)와 아울러 고부농민 봉기 삼장두(三狀頭 陳情書의 代表)로 가승(家乘)에 의하면 1895년 1월 26일에 전주(全州)에서 형사(刑死)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